무릎반원연골
- 작성자 : 정동욱
- 작성일 : 2015.09.11
- 조회수 : 921
안녕하세요
연골 파열로인한 절재술을 받고 재활 치료중에 업무상 상해로 산재보험을 신청하려고 했으나 회사쪽에서 인정할수 없다며 날인을 거부해 개인적으로 신청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철도업에 종사하는 일용계약직 39세입니다. 지난 3월경 부산지하철 철도 레일용업이라는 업무 종사중 지랫대로 300M짜리 레일을 들어서 적재하는 일을 하던중 무픈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철도일이다보니 하중이 많이 받는 일을 하며 무거운 물건을 수시로 지하로 옴기는 업무를 했습니다. 외상이 없었기에 쪼그려 앉고 계단을 오르기가 갑자기 힘들어져 하루를 쉬었고 병원을 찾았으나 키가 커서 무릎이 약한가 했습니다. MRI를 찍어조라는 권유에 돈이 좀 아까워 X레이를 찍고 물리치료를 받으며 몇일긴 찜질을 병행하며 일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 뒤 불편했지만 무게 중심축을 반대쪽으로 바꾸어 일을 한달가량을 더 했고 하청업체 사장은 편의를 봐주어 쉬운일을 하라고 하여 업무의 종류가 달라졌습니다 그것도 잠시 너무너무 쉬운 일이였으나 조심과는 다르게 한번씩 무릎을 과도하게 꺽으면 다시 진한 아픔이 몰려와서 도저히 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요양을 좀 하다가 낫질 않아 엠알아이를 찍어보고 연골아 파열된걸 알게되었습니다. 수술로 50%의 연골을 절재하고 치료비가 600만원 가량 나왔으며 삼개월 이상의 재활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재활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 상태입니다
일도 못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바보같았구나 후회도 하면서 이렇게 받아야할 혜택도 못받으면 안되고 제가 바보같단 생각에 이제라도 산재를 신청할수 있다는걸 알게 되어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본인이 입장할 자료를 많이 많들어서 제출을 해야한다고 들어서 자문 구하려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전 어쩌면 좋을까요? 산재로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제 몸 귀한줄 모르고 괜찮아지겟거니 하며 방관했던 제가 참 바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