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산재전문노무법인

" 산재전문가그룹 "

억울합니다

  • 작성자 : 이재엽
  • 작성일 : 2019.05.11
  • 조회수 : 1097

(회사설명)

회사 다닌지 1년7개월된 24살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서서 자동차를 만드는 업무이며 빠른 작업속도로 반복적인 동작을 계속 하게되는 일입니다. 빠르게 하지 않으면 한명때문에 일이 늦어지고 같이 근무하는사람과 관리자가 폭언과 심한 따돌림을 주기에 무리하게 일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차는 600개, 700이상 만듭니다. 또한 기계를 이용하여 빠르게 작업을 하니 부자연스러운 작업 자세를 하게되었고, 신체부위중 한곳이 심하게 아파도 폭언과 따돌림이 두려워 참고 일을 해야했습니다. 가장 심각한건 과도한 진동으로 인해 다리 허리는 물론 온몸이 진동을 느낍니다, 일이 끝나도 몸이진동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바닥은 쿠션을 깔아줬지만 낡고 해졌으며 일을하는 곳에 지반은 울퉁불퉁하여 제대로된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제자리는 작은구멍이 뚤려있었고 발이 그곳에 다을때마다 계속 긴장을 느끼는 다리에 힘이 빠지곤 했습니다.   

 

(시간대)

1년동안은 12시간씩 한주는 아침8시~새벽8시 퇴근, 다음주는 저녁8시~아침8시 퇴근 이런식으로 한주마다 시간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7개월동안 새벽6시50분~오후3 시30분 퇴근, 다음주는 3시40분~1시30분 퇴근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산재신청)

처음 회사입사후 (3개월)이 지나고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아프기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업무를 많이해서 그렇구나 싶었고 일상에서는 아프지않아 대수롭않게 생각했습니다. 허나 일만하면 아프기시작 했고 결국 지방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휴식을 취하고 약을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하여 소염제및 진통제만 처방받았습니다. (5개월)왼쪽 새끼발가락 또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일상생활을 하면서 양쪽 새끼발가락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해고와 따돌림, 폭언이 무서워 (1년)동안 참고 일을 계속 다녔습니다.

 

(1년1개월)그러던중 일이 다른공정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제의사는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가야된다고 했습니다. 공정변경은 반 강제적이었고 그 일은 반복작업이 더 많은 공정이며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안되는 어려운 공정입니다. 공정변경후 (1년2개월)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으며 병원을 가서 x-ray및mri 촬영을 했습니다. 주치의는 관절염증이 생겼으며 충격파 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치료해보자고 했습니다. (1년3개월)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무릎에 통증은 변화가 없으며 계속 염증이 생겼습니다. 치료를 받고 다음날 또 일을 하게되니 치료 되지 않았습니다. 주치의는 공정을 변경하거나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개월)동안 무릎과 새끼발가락에 파스를 뿌리며 일을 버텼으며 매일 통증이 있었습니다.

 

(1년6개월) 된 이후 이제는 허리까지 너무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끼발가락및 무릎,허리가 너무아파 조퇴를 하고싶다 하니 사람이 너무없다고 조퇴를 안시켜줬습니다. 빌면서 아프다고 하니 마지못해 조퇴를 2번 시켜주었습니다. 또한 연차를 쓰고싶다고 하니 연차도 사람이 없다고 못쓰게하였습니다. (1년7개월) 하고있는 공정이 너무 힘들고 새끼발가락 무릎 허리가 아파 공정을 바꿔달라고 했지만 회사에서는 사람이 없고 일을 빨리 못바꾼다며 일단 더 일을하면 바꿔 준다고했습니다. 이렇게 아픈것을 참으며 강제로 일을하다보니 현재는 일상생활이 어려울정도로 몸과 정신이 아프게 됬고. 결국 서울에 있는 족부전문병원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x-ray를 찍고 검사를 맡으니 소건막류라는 질병과 족저근막염이라고 했습니다. 소건막류는 양쪽을 수술할정도이며 오른쪽은 심각하다고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양발이며 왼쪽이 더 심한상태라고 하였습니다. 회사측에서는 병가를 한달밖에 줄 수없고 남은기간은 제 연차를 붙혀서 치료하라고 합니다.

 

(마무리)

저는 지금까지 사고로 뼈를 다친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또한 군대에서도 별다른 문제없이 복무를 다채우고 전역했습니다. 회사에 들어가면서부터 통증이 생기게 되었고 새끼발가락에서 무릎 이제는 허리까지 너무 아픕니다. 걷는자세도 불균형하게 바뀌어 제대로된 일상을 즐길 수 도 없게되었고 사람또한 만나기 무서워지면서 정식적인 피해가 심합니다. 현재 아픈곳은 새끼발가락 (소건막류) 양쪽 수술이며 발바닥에 (족저근막염) 양쪽입니다. 무릎은(관절염증)이며 하루에 1시간 이상걸으면 아파지기 시작합니다. 허리는 아직 검사를 안맡았지만 오른쪽 부분이 매우 아픕니다.

 

마음맞고 확실히 산재처리에 관련하여 폭 넓은 지식 갖추신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