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경비로 일하다 사망
- 작성자 : 고은숙
- 작성일 :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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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학교 경비로 일하다 사망하였습니다 오후 4시쯤에 출근해 뒷날 오전 8시40분 쯤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워낙 근면 성실했었습니다 사망 하던날 오후에 큰딸 아이한테 전화해서 어지럽다고 하면서 나한테 전화를 하니까 받질않는다고 딸한테 전화를 했더랍니다 그래서 딸이 학교로 가봤더니 숙직실 문이 잠겨있어 문을 교사들과 함께 따고 들어갔더니 누워있더래요 흔들어 깨워봤는데 기척이 없어 119로 전화하고 사위가 나한테 전화를 해서 가봤더니 내가 갔을땐 119 직원 분들이 수액을 놓고 응급처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남편을 급하다고 들것에 실어 병원에 갔는데 사망했다는거예요 병원에서 ct를 찍어 보자고 해서 ct도 찍었고 경찰 확인 결과 자살 타살 흔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산재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