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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설 용접공 무릎 퇴행성 관절염 산재 승인 사례 | 인정 기준

  • 수행지역 : [대구영남사무소]
  • 상병명 : 무릎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인데 노화가 아니라 일 때문일 수도 있나요?”


본 사례는 건설 철골 및 용접 작업을 수행한 50대 남성 근로자에게 발생한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해당 사례는 단순 노화성 질환이 아니라 반복적인 작업 환경과 무릎 부담 누적에 따른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경우입니다. 산재 인정은 질병명이 아니라 업무와 질환 간 인과관계가 핵심 기준입니다.



1. 재해자 정보 및 직무 내용

재해자: 50대 남성

직종: 건설 현장 일용직 용접공


해당 근로자는 약 10년 이상 대구 김해 구미 김천 건설 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골 구조물 용접 및 설치 작업, 협소 공간 및 바닥 작업 환경에서 시공, 장시간 쪼그린 자세 및 무릎 꿇은 자세 유지, 자재 운반 및 계단 이동 작업, 하루 평균 약 8시간 이상 현장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작업 대부분이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구조였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무릎 관절에 지속적인 압박과 누적 손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 형태입니다.



2. 증상 발생 및 의학적 소견

근로자는 장기간 작업 수행 이후 무릎 통증과 보행 불편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병원 검사 결과 다음과 같은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 진단, 연골 손상 및 관절 간격 감소, 지속적인 하중에 의한 퇴행성 변화 진행, 의료진 소견에서는 단순 퇴행성 변화뿐 아니라 반복적인 무릎 하중 및 장시간 굴곡 자세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3. 산재 판단 기준

무릎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다음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산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업무와 질환 간 인과관계, 작업 기간 및 누적 노출 정도, 반복 작업 및 자세 부담 여부, 의학적 영상 소견 특히 건설업과 같이 무릎 사용 빈도가 높은 직종은 업무 관련성이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합니다.



4. 본 사례 판단 결과

본 사례에서는 장기간 반복된 철골 용접 작업과 무릎 관절에 지속적으로 가해진 하중이 주요 근거로 인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당 질환은 단순 퇴행성 질환이 아닌 업무 관련 근골격계 질환으로 판단되어 산업재해로 인정되었습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 산재 기준 충족 및 인공 관절 치환술 보상금으로 약 1억 1천만 원을 보상 받았습니다. 핵심 인정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장시간 쪼그림 및 무릎 굴곡 작업 반복 ▲ 하루 8시간 이상 지속된 현장 작업 ▲ 영상 검사상 퇴행성 변화 확인 ▲ 장기간 동일 작업 수행 이력



5. 노화성 질환과 업무상 질환의 차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노화로 발생할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은 경우 업무 관련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 특정 자세가 반복적으로 장시간 지속되는 경우 ▲ 관절에 지속적인 하중이 누적되는 경우, ▲ 업무 시작 이후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 ▲ 비교적 이른 연령대에서 발생한 경우 ▲ 일반적인 노화성 퇴행과 달리 본 사례는 특정 작업 환경에서 발생한 반복적 손상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되었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건설업 용접공 무릎 통증도 산재 인정되나요?

업무와 질환 간 인과관계가 입증되면 인정될 수 있습니다.


Q2. 무릎 퇴행성 관절염 산재 인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작업 강도, 반복성, 근무기간, 의학적 소견이 종합적으로 판단됩니다.


Q3. 얼마나 근무해야 산재 인정이 되나요?

근무 기간만으로 판단되지 않으며, 작업 환경과 누적 부담이 중요합니다.


Q4. 건설 일용직도 산재 인정이 되나요?

네, 일용직도 산재보험 적용 대상이라 산재 인정 가능합니다. 고용형태(정규직/비정규직/일용직)와 관계없이 “일을 하다가 업무로 다쳤는지”가 핵심 기준입니다.


Q5. 회사에서 산재 처리 안 된다는데 어떻게 하나요?

산재는 회사가 아니라 근로복지공단 판단입니다. 일용직도 업무 중 사고면  직접 공단에 요양급여 신청 가능합니다. 증거(진단서·근무내역) 준비하세요.



7. 마무리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단순 노화성 질환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작업 환경과 반복적인 신체 부담에 따라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단계에서 작업 이력과 의학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산재 인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유사 사례의 경우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결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6.06.16.

산재전문가그룹